틀린 문제만 모아서 재풀이 보내는 학원 — 오답 관리 자동화

· 오엠알랩

"오답노트 써와" 하면 학생들이 실제로 할까요?

솔직히 대부분 안 합니다. 귀찮으니까요. 하더라도 문제를 베껴 쓰는 데 시간을 다 쓰고, 정작 다시 풀어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틀린 문제만 자동으로 모아서 링크 하나로 보내주면 어떨까요? 학생은 링크만 누르면 바로 재풀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OMR 스캔의 오답 재풀이 기능

OMR 스캔(omrlab.net)으로 채점하면, 학생별로 틀린 문제가 자동으로 수집됩니다.

선생님이 "재풀이 발송" 버튼을 누르면:

학생에게 카카오 알림톡이 발송됩니다

알림톡에 포함된 링크를 누르면 틀린 문제만 나옵니다

시험지 원본 PDF도 같이 볼 수 있어서 문제를 바로 확인 가능

학생이 답을 선택하면 결과가 자동 기록됩니다

학생이 오답노트를 따로 만들 필요가 없고, 선생님이 별도로 문제를 골라줄 필요도 없습니다.

시험 상세 화면의 '오답 재풀이 보내기' 버튼과 성적 알림톡 발송·전체 링크 복사 버튼

이런 흐름입니다

시험 → 채점 (자동) → 틀린 문제 수집 (자동) → 재풀이 링크 발송 → 학생 재풀이 → 결과 기록 (자동)

선생님이 하는 일은 채점할 때 스캔 PDF 올리는 것과 재풀이 발송 버튼 누르는 것 두 가지뿐입니다.

시험지 PDF 분석과 연계

시험지 PDF를 업로드하면 AI가 문항별 영역과 세부 개념을 자동 분류합니다.

예: "15번 — 미적분 > 정적분의 활용, 4점"

이 정보가 있으면 학생이 어떤 영역에서 반복적으로 틀리는지 패턴이 보입니다. 단순히 "15번 틀렸다"가 아니라 "정적분 활용 문제를 계속 틀린다"는 걸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영역·세부개념 태그에 더해 역량(계산력·개념이해·문제해결능력·이해력·원리응용)과 난이도까지 함께 분류돼 약점 분석이 한층 정교해졌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최근 글 'AI 시험지 분석', '학원 성적표, 점수만 보내면 학부모는 못 느낍니다 — 자동 학습 분석 리포트' 참고).

시험 자료 업로드와 AI 분석 화면 — 올린 시험지 PDF의 문항별 영역·역량·세부 태그 표와 아래쪽 OMR 답안지 설정·미리보기

학부모 상담 근거

학부모 상담할 때 "아이가 미적분이 약해요"라고 말하는 것과, "최근 4회 시험에서 정적분 활용 문제를 3번 틀렸고, 삼각함수 미분은 전부 맞았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설득력이 다릅니다.

데이터가 있으면 학부모도 납득하고, 학원에 대한 신뢰도가 올라갑니다.